[헤럴드경제]북한 권력서열 3위 최룡해 노동당 비서가 한국전에 참전한 80대 노병들에게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주는 선물을 전달하며 “신세대에게 김정은에 대한 충성을 교육시키라”고 주문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제4차 전국노병대회에 참가한 노병들에게 선물을 보내는 은정을 베풀었다”면서 “선물 전달은 30일 4ㆍ25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선물은 최룡해 비서를 통해 전달됐다. 그는 “모든 노병들이 김정은 원수님을 삶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생의 마지막 순각까지 일편단심 충정의 한길만을 걸어 나가야 한다”며 김정은 제1위원장에 대한 충성을 당부했다.
그는 또한 “후대들을 1950년대 수령 결사옹위 정신, 조국수호 정신, 대중적 영웅주의 정신의 체현자들로 키워, 시대와 혁명 앞에 지닌 숭고한 사면을 다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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