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희호 여사 방북한다.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오늘(5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김정은 북한 제1비서가 지난해 말 친서를 통해 이 여사를 초청하고 정부가 승인하면서 이번 방북이 성사되었다.이희호 여사는 오늘 오전 10시 이스타항공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출발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방문할 예정이다.김정은 북한 제1비서의 초청을 받아들인 방북이어서 김정은과 이희호 여사가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이희호 여사를 비롯해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등 모두 19명이 방북할 예정이다.한편, 이희호 여사의 방북은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조문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이희호 여사 측은 김정은과의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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