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버럭했다.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은 무대효과를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 상황에서 겨우 답을 맞혔지만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무산 될 뻔한 위기에 버럭해 폭소케 했다.긴급 총회 이후로 다시 한데 모인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그간 가요제 준비로 쌓인 피로를 씻고 성공적인 가요제를 기원하는 중간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갑작스러운 비로 모든 멤버들이 스튜디오에 모였고 캠핑 분위기를 내면서 게임을 시작했다. 무대 효과를 건 문제에 뮤지션들이 방석을 끌고 가 정답을 외치는 게임이었는데 정형돈은 정답을 안 듯 임동건 대신 나갔지만 유재석은 원래 선수가 뛰어야 한다며 정정했다.드디어 윤상이 첫 기회를 잡아 정답을 외쳤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자이언티는 먼저 정답을 맞혀 폭죽 효과를 가져가게 됐다. 그러나 이 와중에 효과를 하나도 가져가지 못한 팀은 정형돈&혁오밴드였다.유재석은 혁오밴드를 위한 마지막 게임이라 밝히면서 가장 뜨거운 특수효과 불기둥을 걸었다. 한편 아이유는 역시 불기둥이 필요하다 했고 박명수는 자기를 태워 죽이려는 심산이라 말하며 폭소케 했다.다시 한 번 넌센스 문제에 정형돈이 단번에 맞혔지만 영 재미가 없는 듯 했고, 모든 제작진과 멤버들이 다시 한 번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에 정형돈은 폭발했다. 유재석은 불기둥을 가져가는 대신 시청자들은 불기둥이 왜 나오는지 모를 수 있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초미의 관심사인 공연순서를 정하는 시간에 혁오밴드는 다섯 번째를 원했고, 황태지는 첫 번째와 마지막을 뺀 모든 순서가 괜찮다는 반응이었다. 거의 모든 팀이 3번 이후 순서를 바랐고 유재석은 1번의 부담감이 심할 거라 말했다.공연 순서를 건 문제에 팀원들 간의 호흡이 중요한 커플 게임이 시작됐다. 먼저 하하와 자이언티가 나섰고, 두 사람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그러나 어려운 문제로 난국에 빠진 하하는 특이한 설명법으로 어떻게든 정답을 맞히게 만들었다.한편 혁오밴드와 정형돈이 다음 타자로 나섰고 의외의 합을 보이며 하하&자이언티를 추월하게 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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