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심야식당' 김승우가 서우를 보고 오한을 느꼈다.8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12화는 '피자두'편으로 꾸며져 뱀파이어로 의심받는 미모의 여의사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심야식당은 계속된 폭염으로 전력수요가 심했던 탓에 갑자기 정전이 됐다.마스터(김승우)는 갑작스러운 정전에 급한대로 냉장고대신 얼음을 이용했지만 주방의 열기 때문에 몸이 늘어졌다. 이에 땀도 식힐겸 피자두를 안주삼아 시원한 맥주를 하려던 순간, 여의사 효진(서우)가 심야식당을 방문했다.효진은 피자두를 보고 "어머 자두네요?"라고 좋아했고, 마스터는 그를 위해 맥주와 피자두를 내놓았다. 특히 뭔가 창백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마스터는 꺼림찍함을 느꼈지만, 애써 여기까지 찾아준 것에 대해 음식을 대접해야 했다.
이어 효진은 피자두가 버거워보여 잘라주겠다는 마스터에 말에 손사레를 치며 "베어물때 입안에 가득퍼지는 과즙이 좋다"라며 피자두를 먹기 시작했다.그때 마침, 마스터는 효진이 입을 벌릴때 뱀파이어처럼 난 덧니를 보았고,때문에 피자두의 과즙이 마치 피처럼 보여 으스스한 오한을 느꼈다.이후 마스터는 갑자기 이가 아파 치과를 방문했고, 특이하게 야간진료만 한다는 병원에는 심야식당의 단골손님들이 모여있었다. 또한 진료실에 들어섰을때 그 치과의사 선생은 피자두를 먹던 효진이었고, 마스터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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