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유상무가 친한 동생이자 가수인 이미쉘의 새 앨범을 재치있게 홍보해줘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상무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돈을 받고 이미쉘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홍보하게 된 사연을 알렸다. 그가 받은 돈은 1만8000원이다.
이날 유상무는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 이미쉘 앨범이 나왔어요. ‘I can sing’ 이란 곡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근 유상무와 이미쉘이 나눈 메신저 대화가 담겼다.
먼저 메신저 대화를 신청한 이미쉘은 “앨범이 나왔어요”라며 운을 띄웠고, 유상무는 즉시 홍보해주겠다며 화답했다.
그때 유상무의 재치있는 반전이 일어난다. 유상무는 “1만8000원이야”라며 홍보비를 입금하라는 듯 자신의 계좌번호를 불러준다.
이에 웃음을 참지 못한 이미쉘도 “입금할거예요”라며 즉각 호응한다.
대화는 “입금후 톡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이라는 유상무의 말과 함께 마무리된다.
유상무는 이어 이미쉘이 1만8000원 입금한 거래내역을 캡쳐한 사진을 함께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쾌해했다. 2만개의 ‘좋아요’의 수는 2만개를 넘었고 “빵 터졌다” 등의 댓글도 1400개 이상이 달렸다.
한편, 이미쉘은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해 TOP5에 화제가 된 바 있다. 유상무가 홍보한 이미쉘의 두번째 미니앨범 ‘아이 캔 싱’(I Can Sing)은 지난 4일 발매됐다.
mkkang@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