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최현석의 바질 페스토가 인기를 끌었다.8일 밤 방송된 KBS2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윤종신, 최현석, 조정치, 정창욱, 정태호, 박성광이 파머스 마켓에 참여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김장을 하기 위한 준비로 여분의 밭과 돈이 필요했다. 때문에 각자 몇 가지의 작물을 재생산해서 마켓에 팔기로 한 것.이때 최현석은 바질 페스토를 만들어서 눈길을 끌었다. 페스토라는 단어가 어색한 윤종신은 “잼 같은 거냐”고 물었고 이에 최현석은 우리나라의 고추장 같은 것이라 설명했다.바질을 빻아 올리브유, 잣 등과 함께 갈아 만든 이탈리아 소스 페스토는 스파게티와 샐러드 등 우리나라의 음식재료인 고추장처럼 널리 요리에 쓰인다고. 최현석이 갈아 만든 페스토를 맛본 윤종신과 정태호는 확실히 잣을 넣어 맛의 고소함이 강해졌다며 감탄했다.마켓에서도 최현석의 바질 페스토는 가장 높은 가격으로 판매대의 중앙에 배치됐다. 이에 좋은 자리를 차지했다며 불만을 보이는 박성광에게 “이게 메인이다”라며 자신의 페스토가 가장 비싼 상품이라 말했다.
실제로 최현석의 바질 페스토는 날개가 돋힌 듯 팔려나가 눈길을 끌었다. 손님 중 “최 셰프가 만든 건 어디 있냐”고 질문했고 이에 최현석은 “다 팔렸다”고 기쁜 듯 대답했다.그에 반해 조정치의 상추 비누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거의 팔리지 않았고 이에 “비누는 안 필요 하냐”고 구매를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다음주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김장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보습이 예고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