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도신(조한철 분)이 레나(김성령 분)의 과거를 캐기 위해 뒷조사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3회 방송분에서는 혜진(장영남 분)의 사주를 받고 스님을 찾아가는 도신의 모습이 그려졌다.도신은 얼마 전 보육원으로 레나를 찾으러 왔던 스님을 찾아갔고, 스님에게 레나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며 “천사원으로 찾으러 왔었죠?”라고 물었다.이에 스님은 “얘 잘 아세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어요? 연락처 좀 가르쳐 줘요. 내가 꼭 찾아야 되거든요”라고 했고 도신은 “왜 찾는지 먼저 가르쳐주세요”라고 했지만 스님은 “그게 왜 궁금하죠?”라고 하며 도신의 말을 잘랐다.도신은 “숨기는 거 보니 뭔가 있네. 혹시 스님이 속세에서 낳은 딸? 스님은 걔 본명이 뭔지, 부모가 누군지 8살 이전의 과거를 왜 숨겼는지 알 거 아니에요! 불쌍한 중생 살리는 셈 치고 알려줘요”라고 했지만 스님은 돌아서 가버렸다.
한편 레나는 어린 시절을 회상하다가 스님이 “참고 노력하면 넌 분명 여왕의 꽃이 될 거야”라고 말했던 걸 떠올려 스님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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