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 베이징 등 중국 주요 도시에서 오토바이 음식 배달이 ‘붐’을 이루고 있다. 어러머(ele.me), 메이투안 와이마이 등 배달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끌면서다. 이 업체들은 전국 수천개 소규모 음식점을 엮어, 온라인으로 주문, 결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런 앱 주문은 간편할 뿐 아니라 가격 할인도 제공해 빠르게 확산세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알리바바, 텐센트 등 거대 인터넷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배달앱의 덩치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어러머의 경우 210개 도시에서 2만개 식당을 연결해준다. 메이투안 와이마이에는250개시 16만개 음식점이 등록돼 있다.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에서 배달 앱을 통한 음식 판매 시장은 지난해 975억 위안(18조3000억원)을 형성, 1년새 54% 증가했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