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세득 셰프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새 멤버로 합류했다.

9일 오후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는 오세득 셰프가 출연해 김영만, 이은결, 김구라, 황재근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

앞서 마리텔 PD 또한 트위터를 통해 “모든 방에 여자 게스트 투입됩니다”며 모든 출연자가 남성임을 밝힌 바 있다.

오세득 셰프는 이날 ‘한 그릇 득딱!’이라는 이름으로 네티즌들과 함께 첫 호흡을 맞추며 백주부의 빈자리를 채웠다.

오세득 셰프는 레스토랑 줄라이의 오너 셰프이며, ‘올리브쇼’ 등을 통해 입지를 넓혔다.

뉴욕 명문요리학교 ICE 출신인 오세득은 ‘한식대첩’ 시즌1의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9일 보고서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마리텔은 전국 기준 6.0%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 방송분보다 1.2%P 하락한 수치이다.

그동안 8%대 시청률을 유지해오던 마리텔이 8월 들어 부진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백종원의 하차 때문으로 분석된다.

백종원은 가정사 문제로 잠정 하차했고, 지난 1일부터 방송에 등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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