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준호SNS, 유재석 부코페
사진: 김준호SNS, 유재석 부코페

▲사진: 김준호SNS, 유재석 부코페[헤럴드 리뷰스타= 백진희기자] 부코페 유재석 소식이 화제다. 방송인 유재석의 남다른 후배 사랑이 ‘부코페’로 드러냈다. 유재석이 후배 개그맨 김준호가 집행위원장으로 역임하고 있는 제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이하 부코페)에 참석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을 전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8일 오후 7시부터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에서 부코페 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수많은 개그맨들과 해외 코미디언 등 100여명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으나, 유재석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개막식 뒤풀이 현장에서 김준호는 “유재석 선배가 부코페에 참석하기 위해 턱시도까지 맞췄지만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하며 “개막식 전날 10분가량 통화를 했다. 갑자기 방송 스케줄이 생겨 오지 못하게 됐다고 말씀하셨다”면서 “대신 관람권 200장을 사비로 구매했다. 불우 청소년과 막내 개그맨들에게 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장에 있던 또 다른 행사 관계자는 “내년에는 꼭 유재석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부코페’는 28일부터 31일까지 총 4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벡스코 오디토리움,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 경성대 예노소극장, 극장 해프닝, 부산시민공원, 해운대해수욕장, 감만창의문화촌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그콘서트’ ‘웃찾사’ ‘코미디 빅리그’ 등 삼사 방송사 개그맨 및 해외 유명 코미디언들까지 합세, 총 11개국 28개 팀이 참여해 축제를 빛낼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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