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특이 알렉스를 제대로 맞췄다.9일 방송된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로 공중부양 열기구와 나는야 바다의 왕자가 '잘가요'를 부르며 대결을 펼쳤다.열기구의 노래에 판정단에서는 가수가 맞냐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특은 "제작진이 실수 하셨다. 열기구를 안다. 최근에 노래방도 함께 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다들 누구냐고 묻자 이특은 "A라고만 하겠다. 이름을 말하면 모두 다 알만한 분"이라고 힌트를 줬다.열구기구가 바다의 왕자에게 패하면서 가면을 벗게 됐다. 그는 '서른 즈음에'를 부르며 감미로운 보이스로 열창했고 알렉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김현철은 "어디가 후렴구고 어디가 도입부인지 모르게 노래하는게 매력이다. 클래지콰이가 그런 노래를 하지 않나. 그런 노래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이특은 "휴가 나왔을때 힘들다고 했더니 좋은 얘기도 많이 해줬다. 그때 그렇게 친분이 없었는데 군대 있을때 계기로 친해졌다"고 전했다.알렉스는 "모든 가면 아래 목소리가 평등하다는게 마음에 들었다. 7~8년간 쫓아다니는 편견이 있었지만 노래하는 거에 대한 즐거움은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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