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진원생명과학이 상한가다. 관계사 이노비오가 대규모 기술수출(라이센스 아웃) 계약을 맺은 덕분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29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 거래일 대비 29.91% 오른 1만3900원에 고정돼 있다. 상한가 매수 주문이 160만주 이상 몰려있는 상태다.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관계회사 이노비오가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 메드이뮨과 약 7억3000만달러 규모의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유발 암 치료 DNA백신(INO-3112)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계약금은 2750만달러이며, 단계별 기술료 총액은 7억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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