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LG전자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를 통해 오는 6일부터 태블릿 ‘LG G Pad 8.3 LTE’를 미국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미국 내 가장 많은 LTE 전국망을 갖춘 버라이즌과 손잡고 전략적 태블릿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 것이다. 버라이즌은 ‘LG G Pad 8.3 LTE’를 주요 전략 태블릿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늘려갈 예정이다.
‘LG G Pad 8.3 LTE’는 8인치대 태블릿 중에서는 처음으로 1920*1200 해상도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퀄컴 1.5GHz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와 46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는 ‘Q페어’ 기능도 담았다. 사용자가 태블릿에서 한번의 ‘Q페어’ 실행 클릭만으로 스마트폰이 테더링으로 연결되어 인터넷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의 전화나 문자, SNS 알림 등을 태블릿에서 확인하거나 답장을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Q페어’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버전 이상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타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도 연동가능하다.
이연모 LG전자 MC북미영업담당 전무는 “최근 태블릿 소비자들은 노트북 급의 성능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대화면 기기를 원하고 있다”면서 “‘LG G Pad 8.3 LTE’는 크고 선명한 풀HD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기기 간 연결성을 기반으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 모두에서 탁월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