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만만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8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백예령(이엘리야 분)의 협박에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황금복은 이제는 자신의 옛 연인이 되어버린 서인우(김진우 분)이 백예령과 함께 밤을 보냈다는 것에 심하게 동요하지만, 당당하게 '그렇다'는 인우의 모습에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다. 금복은 인우와 눈도 마주치지 못하고, 인우의 매몰찬 모습에 마음이 좋지 않았다. 금복은 기운 없는 모습으로 출근을 하고, 힘 없이 걸래질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때 예령이 등장. 예령은 그런 금복의 걸래를 발로 밟는다.
예령의 버릇없는 행동에 금복은 예령을 노려보지만, 예령은 오히려 "인우는 잘 들어갔니?"라며 "어제 좀 당황했다? 너희들 무슨 일 있었니?"이라며 모두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시치미를 떼었다. 금복은 예령에세 까칠한 모습으로 무슨 일인지 알지 않냐고 말하고, 예령은 말자가 강문혁(정은우 분)의 집에서 망신 당한 사실이 뭐가 어떻냐며 금복의 행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인우가 배신감이 들었다는 것. 금복은 이에 "어째 너는 이런 상황이 될지 다 알고 있었던 애 같다? 네 계획대로 되니까 좋니?"라며 쏘아 붙였다. 예령은 겨우 이정도로 안된다며, 인우가 자신을 제발로 날 찾아 왔으며, 어제 나더러 같이 있자고 붙잡았다며 콧대를 세웠다. 금복은 이에 한숨을 내쉬며 "난 네가 걱정이다. 너 어제 밤새 인우랑 있던거, 강문혁네 집에선 아니?"라며 반격을 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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