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주경민이 사랑하는 여자가 누군지 알게 되었다. 8월 14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0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관심이 부담스러워 다시 한 번 거절의 뜻을 전하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주경민은 다친 유현주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 경민은 유현주의 퇴원도 도와주었다. 유현주는 그런 경민이 고마우면서도 부담스러웠다.앞서 경민은 유현주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유현주는 자신은 부사장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경민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경민은 장성태와 술을 마시다 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장성태가 주경민의 짝사랑 상대가 유현주라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경민은 현주를 안고 집까지 올라가려고 했다. 그러나 현주는 “내려달라. 목발 짚으면 된다”라며 경민을 말렸다.마침 장성태가 근처에서 이 장면을 보게 되었다. 염순에게 장성태는 유현주가 오고 있단 말을 듣고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차였다.경민은 “내일 문병 오겠다.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사오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현주는 “저 좋아하는 사람 있다”라고 했다.경민은 그 대상이 죽은 전남편이라고 오해했다. 이에 현주는 “떠난 그 사람 아니다. 다른 사람이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그러니 친절하게 대하지 않았음 좋겠다”라고 완곡한 거절의 의사를 전했다.경민은 “혹시 나를 밀어내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냐”라고 물었고 현주는 “사실이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