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금융당국의 제재 등 악재로 주가가 약세를 보이던 CJ E&M이 5개월 만에 4만원대를 회복했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CJ E&M은 오전 9시 55분 현재 전날보다 2.54% 오른 4만350원에 거래됐다.
CJ E&M은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인 200억원을 훨씬 밑도는 85억원을 발표했고, 실적을 기관투자자들에만 유출한 사실이 적발돼 논란이 됐다.
주가는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5개월 동안 4만원을 밑돌았다.
특히 게임 사업부문 매각설과 세무조사에 따른 추징금 부과 우려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이에 대해 CJ E&M 측은 게임 사업부문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힌데다 게임사업의 중국시장 진출 기대가 커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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