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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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복수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8월 1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경수(선우재덕 분)의 도움으로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백리향(심혜진 분)의 증거 음성 파일을 확보한 황금복(신다은 분)이 조용히 복수의 전초전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향은 금복과 예령의 회사까지 찾아가 금복에게 감히 예령을 괴롭히냐며 뺨을 때리고, 이에 화가 난 금복은 "먼저 날 건든건 예령이다"라며 복수를 준비 해 자신의 엄마를 그렇게 만든 사람에게 벌을 받게 해 주겠다고 독기를 보인다. 리향과 예령은 그런 금복을 무시하지만, 금복은 미연(이혜숙 분)의 일까지 겹치자 두 사람에게 음성 파일을 보낸다. 음성 파일을 본 두 사람은 또 무슨 짓이냐며 코웃음을 치지만, 그 내용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거기에는 두 사람이 은실(전미선 분)의 사고 현장에 있었다는 내용과 함께 리향이 사채업자를 매수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 이에 당황한 리향은 혼비백산이 되어 예령을 찾아가고 예령 역시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당황해 했다. 리향은 서둘러 금복을 만나러 갔다. 당황한 리향과 달리 금복은 미소를 짓고 있었다. 리향은 이거 뭐냐고 소리치지만, 금복은 "듣고 오신거잖아요?"라며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리향은 이것 때문에 큰소리쳤냐고 어이없어 하지만, 금복은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며 "아줌마가 어떻게 강회장과 원단 거래를 했는지. 예령이 어떻게 자재실 사고를 조작하고 나한테 나한테 뒤집어 쓰웠는지 다 있다"며 이제부터 엄마와 자신의 일을 하나씩 다 밝힌다고 말한다. 우리가 어쨌다고 처벌을 하냐고, 뭘 알고 하는 소리냐고 큰 소리를 치는 리향에 금복은 "그럼 아줌마는 뭐 아세요?"라며 꼬리를 붙잡는다. 그러나 빠져나가는 리향. 이에 금복은 "아줌마가 저를 왜 강문혁이랑 떼어 놓으려 하는 건지 그것부터 알아 봐야 겠어요"라며 예령과 리향을 죽일 수 있다면 문혁과 결혼이라도 하겠다고 큰 소리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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