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찬오 셰프와 방송인 김새롬이 결혼식을 올린다. 손글씨 청첩장에 이어 가족들과 식사로 대신하는 예식에 네티즌들은 “소박함의 끝판왕”이라며 열광하고 있다.

지난달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찬오와 김새롬은 13일 가족들과 함께 하는 간소한 식사와 함께 웨딩마치를 울린다.

12일 한 패션잡지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서울 청담동에서 열린 한 웨딩드레스 패션쇼장에 참석한 이찬오와 김새롬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엘르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김새롬 SNS
사진=엘르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김새롬 SNS

사진 속에는 이찬오와 김새롬이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찬오와 김새롬은 예비 부부답게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모습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새롬은 열애 사실이 공개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러포즈. 사랑해 나랑 결혼하자 새롬아’라는 글과 함께 반지가 그려진 그림과 반지를 받아 든 손과 ‘YES’라고 적힌 글이 쓰인 종이까지 두 장을 공개했다.

손글씨 청첩장에 네티즌들은 “낭만적이다”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며 이들의 결혼을 부러워 하고 축하했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