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코스피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상승 출발해 1970선을 돌파했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1954.11)보다 19.17포인트(0.98%) 오른 1973.28에 출발, 10시 25분 현재 1973.73을 기록했다.
개인이 802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89억원, 231억원 순매수를 보였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거래가 2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가 894억원 순매수를 보여 전체 896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기계 등이 2% 이상 올랐고,증권과 전기전자, 건설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이 올랐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1000원(1.60%) 오른 133만6000원에 거래됐다. 네이버, POSCO도 2~3% 이상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531.54)보다 4.20포인트(0.79%) 오른 535.74에 출발, 10시 25분 현재 535.18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억원, 1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69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금속, 컴퓨터서비스, 기계장비, 운송 등이 1% 이상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을 보면, 파라다이스가 2% 이상 올랐고, CJ E&M이 3% 이상 오르며 4만원대를 회복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1073.5원)보다 5.5원 내린 1068.0원에 출발, 현재 1070.7원에 거래됐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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