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계상이 이용우 뒷조사를 시작했다. 8월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라스트(연출 조남국|극본 한지훈)'에서는 곽흥삼(이범수 분)의 약점이 아직은 정체를 모르는 '흥수'라는 것을 확인한 장태호(윤계상 분)가 흥삼에게 접근. 은밀하게 뒷조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호는 곽흥삼의 지시에 따라 자신의 죽음까지 위장하며 정사장을 털어 낼 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하기 시작했다. 태호는 정기적으로 흥삼을 몰래 만나 보고를 하지만, 그때 우연히 정사장이 강세훈(이용우 분)을 친다는 것을 들었다고 전한다. 흥삼은 혼비백산 하며 전화를 걸어 "흥수야 괜찮아?"라고 말하고, 태호는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세훈은 흥삼이 신분 세탁을 시켜 굴지의 대기업에 투입시켜 놓은 자신의 동생이었다.
이를 알리 없는 태호는 곽흥삼의 약점이 '흥수'라는 인물임을 알게 된다. 태호의 계획 대로 정사장은 곽흥삼에게 걸려들고, 흥삼에게 돈을 빌려 달라고 찾아갔다. 곽흥사은 그제야 미소를 지었다. 자신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음을 확인한 흥삼은 곧바로 장태호를 만난다. 정사장이 다녀갔다는 말에 태호는 뒤탈이 없겠냐고 걱정했다. 이에 곽흥사은 가진 것만 털어서는 정사장이 쓰러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재기 못하게 확인사살 해야 한다고 말한다. 능구렁이가 열 마리는 더 있으니 투자금 넘길 때까지 방심하지 말하고 하는 곽흥삼. 이에 태호는 "한중그룹 해결하셨습니까"라며 넌즈시 물었다. 최이사가 노리는 사람이 그 회사 실장이라고 말하는 태호. 이에 곽흥삼은 표정이 변했다.곽흥삼은 "만수무강의 장해물이 뭔지 알아? 쓸데 없는 호기심"이라고 경고하고, 이에 태호는 몰래 강세훈의 뒷조사를 시작한다. 또한 그는 강세훈이 자신의 전 여자친구 옆에 있던 남자임을 확인하고 심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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