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에 대해 신동빈 롯데 회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신동빈 회장은 “국민 여러분이 롯데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직접 설명하겠다”며 “롯데는 우리나라 기업이며, 한국 롯데는 1967년 롯데 제과를 시작으로 설립되었다”라고 말했다.또한 롯데그룹이 ‘일본그룹이냐 한국그룹이냐’ 정체성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의식했는지 “롯데는 한국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신 회장은 “롯데호텔은 1972년부터 완공될 때까지 약10억 달러라는 대규모 자금이 투자된 회사”라며 “10억달러는 당시로는 막대한 금액이기 때문에 한 개 회사가 감당을 못해 아버님이 설립한 일본롯데제과를 비롯해 다수의 일본롯데계열사 기업이 공동 투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신 회장은 지배구조와 경영 투명성 문제에 대해 “전문경영인이 계열사를 경영하게 하고 사외이사를 대거 확대하는 등 앞으로도 투명경영 위해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국민 여러분의 지적을 듣고 롯데를 과감 개혁해 지배구조 경영투명성 개혁해 새로운 롯데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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