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은평구사회적경제협의회와 함께 오는 25일 은평구의회 앞 소나무 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평구 사회적경제협의회 회원 기업들이 참여한다.
구두장인들이 제작한 수제화, 장애인 근로자들이 만든 친환경 비누와 도자제품 등 은평구 지역기업들이 생산한 제품들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하게 된다. 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항아리 만들기, 제빵 반죽 만들기, 발건강 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은평구 관계자는 “취업박람회와 함께 개최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에도 도움이 되어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이번 행사로 활기를 띠기 바란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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