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금융감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12개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보험사기 피해예방 동영상(UCC)·카드뉴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주제 및 분야는 금융·보험사기 등의 폐해와 피해 예방법을 알려주는 UCC와 카드뉴스 2가지 분야로, 응모기간은 8월 21일(금)부터 10월 11일(일)까지다.

응모방법은 소정의 형식에 맞는 영상 또는 이미지 파일을 제작해 이메일(2015fsscontest@gmail.com)로 제출하면 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단체 4인 이내) 참여할 수 있다.

금감원은 “정부의 4대 개혁과제(노동,공공,교육,금융)중에 하나인 금융개혁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보이스 피싱, 불법사금융, 보험사기 등 금융계에 만연한 ‘5대 금융악(惡)’ 척결이 선제되어야 된다고 판단해 다양한 제도개선과 함께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국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금융․보험사기의 심각성 및 폐해, 근절 필요성 등에 대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심사결과는 오는 10월 30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온라인채널 그리고 공모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1330만원으로 부문별 최우수상 1명(최고 300만원), 우수상 2명(최고 200만원), 장려상 3명(최고 100만원) 등 총 12명에게 상금과 금융감독원장 표창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금융감독원,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금융협회, 금융기관 홈페이지 및 모든 생활매체를 통해 대국민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공모전 오픈 후 더 많은 국민에게 이를 알리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SNS에서 ‘시원하게~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총 100여명에게 팥빙수 교환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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