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21일 “우리가 열어갈 새로운 미래는 얼마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육성하느냐에 그 성공의 열쇠가 달려 있다”고 밝혔다.

황 총리는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열과 이를 통해 배출된 수많은 인재들이 지금의 번영된 나라를 이루는 초석이 됐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배출한 유엔 사무총장과 세계은행 총재 등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활약하고 있다”며 “정부는 교육개혁 등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총리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청년들을 향해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해 경제, 인문, 사회, 과학, 의료,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리더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국장학재단 주최로 열리는 ‘차세대 리더육성 멘토링 리더십 콘서트’는 각계각층의 멘토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학생 인재들에게 전수하는 국가 인재육성 지원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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