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슈퍼스타K7’ 출연자 자밀킴이 뛰어난 실력으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을 모두 매료시켰다.자밀킴은 지난 20일 첫 방송한 Mnet ‘슈퍼스타K7’의 글로벌 예선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LA에서 온 그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반반 한국인이다. 어머니는 반 일본인, 아버지는 반 몽골인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아주 어릴 적부터 노래를 만들었다는 그는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 드럼, 베이스, 기타, 트럼펫 등을 독학으로 익혔을 정도로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고 아랍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총 6개 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또한 강박장애가 있어 얼굴에 독특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 그는 무대에서는 특색 있는 보이스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날 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What Goes Around…Comes Around’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I Knew You Were Trouble’을 리믹스 해 불렀고, 심사위원 윤종신은 “가장 에너제틱했다. 자밀 같은 보컬이 한국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라고 극찬했다. 성시경 역시 “이런 섹시한 보컬이 없다”고 칭찬했고 백지영과 특별 심사위원 자이언티 역시 호평을 이어갔다.전 심사위원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는 만장일치 합격을 받았고 슈퍼위크에 진출했다.‘슈퍼스타K7’ 자밀킴 무대를 본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7 자밀킴, 진짜 대박이더라”, “슈퍼스타K7 자밀킴, 목소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던데”, “슈퍼스타K7 자밀킴, 목소리 너무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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