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용팔이’ 주원과 김태희가 화제다.SBS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제작 HB엔터테인먼트)가 시청자들에게 소름돋는 반전을 선사했다.이날 ‘용팔이’에서는 상속녀 여진(김태희)을 손에 넣기 위해 한신그룹을 둘러싼 세 세력의 치열한 전면전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졌다.이날 여진으로부터 그간 도준의 사악한 행동을 모두 들어 알고 있던 태현은 이날 반전 계획으로 고사장(장광 분)과 채영(채정안 분)을 모두 따돌리고 도준에게 충성한 듯 했지만 실은 그 속엔 여진을 따로 보호하겠다는 속내가 숨어 있었다. 제한구역에서 여진을 스트레쳐카에 눕혀 지하 주차장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이과장(정웅인) 대신 수술방에 들어갈 결심을 하고 있던 태현이 막상 마주하게 된 건 빼돌려진 여진을 대신한 마네킹 뿐이었다.그 시각 이과장은 수술실에서 시간을 끌며 위독한 여진의 생명을 단축했고 결국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이를 모두 사주한 건 반전 계획을 꾀한 태현을 속인 한도준이었다. 한편 주원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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