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런닝맨’ 김종국이 외국인에게 정체가 발각됐다.6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청춘남녀 피크닉 ‘뷰티풀 청춘 레이스’로 꾸며져 배우 이동욱, 박서준, 걸스데이 유라가 게스트로 참여해 취업, 학업, 아르바이트에 지친 청춘들을 위한 파이팅 넘치는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의 레이스는 청춘들의 위한 레이스로 꾸며져 런닝맨 멤버들과 게스트들이 청춘 대신 편의점과 카페에서 정체를 들키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미션과 실제 대학생들을 찾아가 그들과 함께 각종 게임을 펼치는 미션이 그려졌다.첫 번째 미션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해 정체를 들키지 않고 5팀의 손님을 받는 미션. 김종국은 정체를 들킬까봐 모자에 안경으로 변장을 했고, 고개를 푹 숙인 채 말을 하지 않았고, 무사히 2명의 손님을 받는 데 성공했다. 이후 3번째 손님으로 외국인이 들어왔고, 김종국은 마음을 놓으며 모자를 고쳐 썼다. 거기다 외국인이 자신을 못 알아 볼 것이라고 생각한 김종국은 얼굴을 드러내며 “Hi”라고 인사를 건네는 등 완벽히 방심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외국 손님은 한국말을 할 줄 아는 듯 한국말로 대답을 했고, 김종국은 외국인에게 “한국말 할 줄 아냐”라고 묻자, 그렇다는 대답에 긴장했다. 외국인은 김종국을 알아본 듯 웃음을 보였고, 계산을 마치고는 사진을 같이 찍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종국은 외국인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이후 김종국은 “이름을 말하지 않았으니 괜찮지 않냐”라고 발뺌을 했다. 그러자 외국인은 다시 돌아와 “김종국 씨 맞죠?”라고 쐐기를 박았고, 김종국은 미션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준이 유라에게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호감을 드러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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