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미국 시그나(Cigna) 보험그룹의 국내법인인 라이나생명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전세계 시그나 9개 지역 오피스 직원들과 시그나 9개 지역 오피스 직원들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국제 NGO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사랑의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해비타트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세계 각지의 무주택 저소득층 서민에게 집짓기를 통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립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번 행사 역시 라이나생명을 포함해 전세계 시그나 법인 9개국에서 모인 임직원 약 40여명의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원들은 로비나 비치 근처 발리 로비나(Lovina) 지역으로 파견됐다. 봉사단원들은 바닥 고르기를 비롯해 벽돌 나르기, 벽돌 쌓기 및 시멘트 공사 등 집 건축 작업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등 로비나 지역의 무주택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총 여섯 채의 집을 건축할 예정이다. 라이나생명은 지난해에도 사회 봉사활동 우수자 5명의 직원을 파견했다.
라이나생명은 이번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번째다. 지난 2010년에는 태국 치앙마이(Chiangmai) 지역, 2011년 인도네시아 센툴(Sentul) 지역, 2012년과 2013년에는 태국 라용(Rayong) 지역에서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사장은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은 우리 직원들의 힘으로 20채에 가까운 집을 지어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도 불어넣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나생명을 비롯한 시그나의 전 직원들은 세계 곳곳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인생 만들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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