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악플러들에 대해 경고의 메세지를 날렸다.
6일 배우 유아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싶어 등 따숩게 가마니 코스프레로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드러워서 피하는건 내 스타일 아니야.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 다이다이 함 뜨까?”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텐데”도 덧붙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유아인은 마지막으로 “사랑스러운 나의 쀄이보릿(favorite) 영상을 선사하며 이만 퇴장. 유머를 잃지마. 유머를 잃지마 ‘이건 다 퍼포먼스야’”라는 글과 함께 ‘자기한테 달린 악플 직접 읽는 헐리웃스타들’이란 제목의 영상을 첨부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역시 유아인”, “유아인 악플러들한테 시원한 소리 잘했네”, “영상 보니까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에서 김희애의 연하 연인으로 등장 한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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