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의상 디자인 표절 의혹에 휩싸인 윤은혜가 ‘여신의 패션’ 녹화를 예정대로 진행했다.윤은혜는 지난 9일 중국 동방위성TV의 디자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 녹화에 참여했다. 윤은혜는 최근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인 의상 디자인이 다른 패션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표절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했던 윤춘호 디자이너가 또 다시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윤은혜 측은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녹화를 강행해 논란이 예상된다.앞서 윤춘호 디자이너는 윤은혜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의 디자인이 자신의 작품을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하여 윤은혜 측은 침묵 끝에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반박하며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이에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 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의상과 윤은혜의 의상이 프릴의 형태, 볼륨, 소매에 프릴이 부착된 위치 등에서 유사성을 보인다며 표절임을 재차 주장했다.이뿐 아니라 윤은혜가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였던 또 다른 의상들까지 해외 브랜드 디자인을 카피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은 커져만 가고 있다.윤은혜 ‘여신의 패션’ 녹화 참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은혜 여신의패션, 뻔뻔하다”, “윤은혜 여신의패션, 일을 안 할 수야 없겠지만”, “윤은혜 여신의패션, 가서 다른 디자이너들 보기 민망하지 않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윤은혜가 참여한 9일 녹화분은 12일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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