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스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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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손흥민(바이엘 04 레버쿠젠)의 토트넘 이적설이 제기됐다.26일(한국시간) 주요 외신들을 통해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의 이적설이 보도됐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손흥민은 2500만 유로(약 341억 원)에서 3000만 유로(약 408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 이적을 준비 중이다.이와 관련하여 레버쿠젠의 루디 펠러 단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 영입에 대한) 제의가 있었고,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 현 시점에서 손흥민은 우리 선수”라며 “나는 메디컬 테스트를 하고도 이적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를 많이 봤다”고 덧붙였다.레버쿠젠의 로저 슈미트 감독 역시 S.S.라치오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손흥민의 이적이 유력한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는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에 연고를 두고 1882년 창단된 전통의 명문 구단이다.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정규리그 3라운드 경기까지 마친 현재 리그 16위를 기록 중이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이영표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던 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대박!”,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명 더 늘어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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