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와 득예(전인화 분)가 하룻밤을 보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3회 방송분에서는 지상(이정길 분)의 죽음과 관련해 목격자가 나타났다는 제보에 경찰서로 간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경찰은 “바다로 떨어지는 걸 본 낚시꾼이 있어 자살도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했고, 득예와 민호는 자살일 리가 없다고 부인했다. 충격으로 득예가 쓰러지자 민호는 밤새 간호했고, 새벽에 깬 득예는 민호의 손을 잡으며 “엄마, 아버지, 민호씨 이렇게 된 거 내가 결혼을 잘못했기 때문이에요. 그 사람 도둑고양이가 아니라 악마였어요”라고 하며 “나 그 사람 죽을 때까지 괴롭히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득예는 “당신이 섬에 갇혀 있는 동안 난 그 사람이 사다준 옷 입고 밥 먹으며 살았어요. 당신 죽도록 미워하며 살아왔다구요. 내가 미울 텐데 왜 날 떠나지 않는 거죠?”라고 했고, 민호는 “단 한 순간도 널 원망하거나 미워해 본 적 없어”라고 말했다. 민호가 득예를 집으로 데려다 주려고 하자 득예는 “그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거 너무 무서워요. 가지 말고 오늘 밤만 나랑 같이 있어줘요 민호씨”라고 해 두 사람은 애틋한 하룻밤을 보냈다.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