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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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장동민이 미니게임을 진행하다 분노했다. 2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 10화에서는 메인매치로 협동홀덤 게임이 진행됐다. 협동홀덤은 플레이어와 조력자들이 미니게임과 홀덤을 통해 서로 협동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조력자들의 미니게임이 종료된 후 6라운드부터 플레이어들의 미니게임을 진행했다. 미니게임을 진행하기 위해 룸으로 들어간 TOP4 사이에서는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첫번째 미니게임인 '퍼즐'이 진행됐고, 게임판 위에 빠르게 퍼즐을 조립해나간 김경훈이 첫번째 공유카드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얻게됐다.김경훈이 승리를 만끽하는 사이, 나머지 퍼즐을 조립하던 장동민은 딜러에게 "나는 퍼즐 조각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동민이 조립하던 판에는 퍼즐이 한조각 부족했던 것.

장동민은 "퍼즐이 부족하면 나는 어떻게 하냐. 이거 잘라서 하는건줄 알았다"며 항의했다. 그러자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홍진호가 "어? 나는 왜 3개지?"라며 퍼즐 조각이 한개 더 많은 것을 발견하고 당황하며 "이상하네 나 내걸로만 했는데"라고 변명했다.비디오 판독을 거친 결과 장동민의 퍼즐 한 조각은 옆자리 홍진호에게 넘어간 것이 밝혀졌고, 장동민은 "야 이C!"라고 분노하며 "좀 있다 나도 니꺼 막 가져갈꺼야!"라며 분노했다.이어 장동민은 홍진호의 퍼즐 조각을 던지며 "이제 막 던질거야!"라고 불평을 늘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시즌3에서 단단한 파트너쉽을 자랑하던 장동민과 오현민의 연합이 무너지고 장동민이 홍진호와 새로운 연합을 결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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