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배 성북구청장 초대 회장 선출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 대표 및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 협의회장으로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라는 개념조차 낯설던 2013년 유니세프(unicef)로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이 과정에서 쌓은 노하우를 제2, 제3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하는 지자체와 단체들에게 아낌없이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아동·청소년의 권리신장에 견인차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한 것이다.

<YONHAP PHOTO-2842> '함께해요 아동친화도시!' (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9.14 << 노원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16:2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YONHAP PHOTO-2842> '함께해요 아동친화도시!' (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9.14 << 노원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16:2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함께해요 아동친화도시!' (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9.14 << 노원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16:2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함께해요 아동친화도시!' (서울=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 창립총회에서 김성환 노원구청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9.14 << 노원구청 제공 >> photo@yna.co.kr/2015-09-14 17:16:26/ <저작권자 ⓒ 1980-201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이 완료된 서울 성북구를 비롯해 인증 심의 중이거나(완주군) 인증 준비 중인 지자체(군산시, 서울 도봉구 등 8개 지자체) 그리고 협의회 가입한 지자체(속초시, 광명시, 수원시 등 17개 지자체) 등 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뜻을 모아 출범했으며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를 통한 프로그램의 지속성을 도모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잘 실현하는 도시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30여 개국 1300여 개의 도시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서울 성북구가 2013년 11월에 대한민국 아동친화도시 1호로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