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은 자동차 부품사인 디아이씨의 중국법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3%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1일 이윤석 SK증권 연구원은 디아이씨 중국법인이 중국시장내 로컬업체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성장이 시작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장기적으로는 현대차그룹내 DCT확대적용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2015년 예상실적 기준 PER 9.5배로 동종업계대비 높은 편이지만, 중국로컬업체와 성장을 향유하는 부품업체로 실적성장이 가시화되는 시기”라며 “프리미엄 부여는 정당하다”고 판단한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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