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이일규)은 7일 자체 운영중인 소상공인 전문 방송채널 ‘소상공인방송’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반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연구반은 올해 사회복지분야 공익채널로 선정된 ‘소상공인방송’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연구반은 학계 및 업계, 연구기관 전문가 10명으로 이뤄졌으며, 상반기 중 총 5회에 걸쳐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소상공인방송’의 성과와 문제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반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시청자 확보 및 경영구조 개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일규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방송은 국내 유일의 소상공인 전문방송채널로 가치가 큰 만큼, 연구반 운영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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