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일 야당의 특수활동비 공개 요구에 대해 “국가 초특급 기밀을 요하는 정보기관 특활비는 전세계적으로 공개한 바 없다. 관례에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특수활동비 공개는) 스스로 기관 기능을 해체하자는 것인데 과연 야당은 그것을 주장하는 것인지를 답변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특수활동비에 대해서 야당에서 문제제기하고 뭔가를 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그러나 왜 정보위 결산할 때 아무 소리 안 하다가 다 끝나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또 국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나”라며 “이것 옳지 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일본 우익지인 산케이신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사대주의’로 규정하며 암살된 명성황후에 빗댄 것에 대해 “산케이신문은 옳지 못한 언론사”라고 비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