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방송인 유병재가 스토리온 예능 ‘Let美人’(‘렛미인’)에 일침을 가했다.
유병재는 29일 페이스북에 ‘렛미인을 통해 얻는 삶의 지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렛미인’은 외모 등 삶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원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성형수술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유병재가 남긴 글을 보면 가족 및 사회와 관련된 모든 문제들은 성형수술로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가 남긴 글에는 “예뻐지고 싶다 → 성형수술을 한다, 가족의 폭언 → 성형수술을 한다, 부모의 아동학대 → 성형수술을 한다, 남편의 가정폭력 → 성형수술을 한다, 노사갈등 → 성형수술을 한다, 친일파 척결 → 성형수술을 한다, 님비 핌피 → 성형수술을 한다, 환절기 반찬걱정 → 성형수술을 한다”라고 적혀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역시 갓병재” “모든게 외모탓인가” 등의 글을 남기며 큰 공감을 얻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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