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7일 인천 송도에서 인천 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와 ‘저탄소 친환경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014인천AG조직위원회는 공동으로 저탄소ㆍ친환경 스포츠대회 홍보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국민인식 개선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 아시안게임 배출 탄소 상쇄를 위한 탄소배출권(1500t)도 기부해 인천아시안게임 슬로건인‘저탄소 친환경’대회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돼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국제 스포츠 경기대회에 탄소배출권을 기증해 국제적 관심사인 지구 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고, 탄소저감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는 등 국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성회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을 표방하는 우리공사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탄소감축 노력에 동참하는 데에 의의가 있으며, 공사 임직원 모두가 이를 매우 뜻깊고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역난방공사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MBC 다큐프라임을 통해 오는 14일 정오께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