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릎 수술을 받은 강정호(피츠버그)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강정호는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릎 수술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다짐이 담긴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지난 18일 컵스전에서 수비 중 주자의 슬라이딩에 무릎을 심각하게 다쳤다.
병살 플레이 과정에서 상대 1루 주자 크리스 코글런과 강하게 충돌했고, 이때 왼쪽 무릎에 부상했다. 강정호는 경골 고평부 골절 진단을 받고 당일 수술대에 올랐으며, 피츠버그 구단 측은 강정호가 복귀하기까지 6~8개월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 사진에는 많은 팬들뿐만 아니라 프란시스코 서벨리도 댓글을 달아 강정호의 쾌유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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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정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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