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포스 등 국민 제약기업 자리매김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인류건강에 공헌’ 및 ‘인본주의에 입각한 공존ㆍ공영 가치실현’이라는 기업사명을 갖고 지난 1963년 살립됐다. 일본 류카쿠산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용각산’을 출시한 이후, 국내 약업계를 대표하는 생약제제 의약품으로 성장시킨데 이어, ‘구심’, ‘겔포스’ 등의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속속 발매하며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믿을 수 있는 제약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11년에는 국내 최초 고혈압 치료 신약 ‘카나브’를 발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카나브는 국내 60여개 대학병원에서 2000여명 이상의 임상 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카나브는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12년간 총 투자한 금액은 500억여원. 후보물질 합성을 시작한 1992년부터 따지면 18년 가까이 공을 들여 만든 국내 15호 신약이다. 현재 카나브는 국내에서는 2014년 이후 ARB계열 단일제 부분 월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세계 29개국에 3억 달러가 넘은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 국산신약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멕시코 등 중남미 5개국에서 처방되며 환자와 의료진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보령제약은 향후 유럽진출을 위한 사전 협상, 일본 허가를 위한 임상 1상을 이르면 4분기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