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증권사 호평에 연일 강세다.
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4.16% 오른 2만50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5.25%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다.
이날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 주가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밸류에이션에 해당된다”며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OLED TV와 플렉서블 OLED 분야에서 중국 업체를 압도하고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 연구원은 “LCD 다운사이클 바닥에서 매수했을 경우 6개월 이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서 2만5000원 이하 주가는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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