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럽으로 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핀란드 총리가 자신의 집을 난민들에게 내주겠다고 밝혔다.
유하 시필레 핀란드 총리는 5일(현지 시각) 핀란드 중부 킴페레에 있는 자신의 집을 내년 1월부터 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는 전했다.
시필레 총리는 핀란드 M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난민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더 많은 시민이 스스로 행동할수록 상황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필레 총리의 집에 몇 명이 수용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IT 기업가로 큰 돈을 번 시필레 총리는 지난 4월 자신이 당수로 있는 중도 성향 중앙당이 의회 200석 가운데 49석을 차지해 제1당이 되면서 총리가 됐다.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