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전미선의 생사를 확인했다. 9월 2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이 여러가지 증거로 살아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황금복(신다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복은 출근 전 밥을 하고, 자신에게 한밤중에 배달 되어 온 리향(심혜진 분)의 영상을 떠올리며 집중하지 못한다. 그때 인우(김진우 분)이 금복의 옆으로 다가오고 "잘들어. 놀라지 말고. 어머니, 살아 계신것 같아"라고 은실의 생사를 알린다.
기겁을 한 금복은 최근 금복에게 배달 된 운동화의 지문과 USB 영상 전부 다 최근에 찍히고 제작된 것이라며, 간단히 얘기해서 모든 증거 상 황은실이 살아 있다는 뜻이 된다고 밝힌다. 인우의 가족들은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온 것이냐며 놀람을 금치 못하고 금복은 어떻게 하면 되냐고 횡설수설한다. 인우는 CCTV를 뒤져서 퀵 배달원을 찾겠다고 말하지만, 금복은 당장 일어나 리향에게 확인을 하겠다며 나가려 한다. 인우는 그런 금복을 말리며 확실한 게 나올때까지 참으라고 말하지만, 금복은 기어코 리향을 찾아갔다. 리향에게 너무나 당당하게 UBS를 보여주는 금복. 금복의 행동에 리향은 코웃음을 칠 뿐이었다. 이에 금복은 "이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아세요?"고 말하고, 리향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금복의 손에서 빼앗으려 한다. 그러나 금복은 진화했다. 더이상 물건을 뺏기지 않는 금복. 이어 금복은 "검찰에서 피의자로 부를 때까지 가만히 기다리세요"라며 도도한 모습으로 리향에게 경고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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