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25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는 KLPGA투어 선수중 가장 화려한 패션을 자랑하는 선수다. 미LPGA투어의 '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와 비슷한 이미지다. 두 선수 모두 실력과 미모를 겸비했으며 경기 때 리본으로 머리를 묶고 우승에 도전한다. 내셔널 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에 올랐던 안신애는 지난 주 하이원리조트여자오픈에 이어 이번 주 한화금융클래식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5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 3라운드의 경기 장면을 헤럴드스포츠 카메라가 밀착취재했다. [태안=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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