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조봉희가 미움을 샀다. 1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조봉희가 언니와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봉희(김유빈 분)는 언니의 옷을 몰래 가져다 바느질을 했고, 이를 알아챈 언니가 달려와 “옷을 망가뜨리면 어떻게 하냐”며 분노했다. 이어 조봉희는 마당에 있던 이정례(김예령 분)에게 달려가 허리춤을 잡으며 뒤로 숨었지만,이정례는 손을 뿌리치며 “다시는 언니 옷에 손 대지 말아라”며 차갑게 경고했다. 이에 조봉희는 “사고 안치면 엄마가 나 안미워할까?”라며 울상을 지어 보여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금 오전 9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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