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10회 금융교육 공모전’에서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내 ‘교재’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추가된 공모 분야인 ‘금융교육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 수상한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매해 전국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푸르덴셜 어린이 경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경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경제 개념과 원리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재를 개발해 왔다. 이러한 교육 자료들 중 특히 보드게임은 경제에 대한 이해와 용돈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개발한 게임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어린이들의 금융 이해를 높이는 데 효과적으로 기여한 실효성 있는 금융교육 교재 우수 사례로 인정받아 선정됐다.
‘푸르덴셜 어린이 경제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경제관념을 심어주어 성인이 되어서까지 책임 있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푸르덴셜생명 임직원과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2007년부터 올해까지 매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 경제교실은 현재까지 총 1859명의 임직원 및 라이프플래너가 강사로 참여해 전국 1만6653명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았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손병옥 이사장은 “청소년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금융교육 공모전’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고 교육부와 전국 시ㆍ도 교육청,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가 공동 후원하는 행사로 청소년의 금융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학교에서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하며, 우수 금융교육 사례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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