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만후(손창민 분)가 보금건설을 차지하고 득예(전인화 분)와 결혼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2회 방송분에서는 부부가 된 만후와 득예의 모습이 그려졌다.만호는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신문을 보다가 민호(박상원 분)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자 급하게 덮어버렸고, 이어 출근 준비를 서둘렀다.대문을 나서려던 만후와 득예에게 지상(이정길 분)은 “득예야, 민호 소식 아직이냐. 천천히 좀 알아봐라 꿈에서 나왔다”고 해 만후의 심기를 건드렸고, 만후는 지상이 소일거리로 그린 설계도를 보며 “쉬엄쉬엄 하세요. 이번에도 쓰러지면 장담 못해요”라고 했다.
이어 대문 앞에서 만후는 득예에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 지금 대체 뭐하는 거야. 건축에 손 뗀다고 했으면서 장인어른 아직도 나를 종 부리듯 하잖아! 내가 아직도 천비공 투자자들한테 시달리는지 알기나 하냔 말이야”라고 했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1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상황이 전개돼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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