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결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수지는 최근까지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두 사람의 이별시기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미쓰에이의 수지는 공식석상에서 손가락에 레이어드 링 반지를 착용했다. 특히 수지의 왼손 약지에는 항상 반지까 끼워져 있어 팬들 사이에선 수지가 암묵적으로 ‘품절녀’임을 나타내고 있는게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탓에 6개월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22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자연스레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지는 ‘도리화가’ 개봉을 앞두고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함부로 애틋하게’(가제, 극본 이경희)를 통해 3년 만에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각종 광고는 물론 행사장에도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

한편 수지와 이민호 커플은 지난 3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조심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