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 아파트 구매에 3040세대가 적극 참여하면서, 출퇴근 스트레스가 적은 아파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산업단지 및 업무지구 인근 아파트는 출퇴근 스트레스가 적다는 장점 외에도 편리한 교통망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풍부한 직주근접 수요 등을 갖추고 있어 인기가 높다.
이처럼 경제 활동이 활발한 3040 수요자들이 주택 구매에 적극 나서면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실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OECD 국가 중 출퇴근 시간이 두 번째로 길며, 출퇴근 스트레스로 가장 많은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1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평균 출퇴근 시간은 55분으로 꼴지를 기록한 남아프리카공화국(56분)과 고작 1분 차이였다. 최근 한 취업 전문 포털 사이트에서 직장인 남녀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업무 외 가장 피로감을 주는 요인으로 ‘출퇴근(32.3%)’이 1위로 꼽혔다.
올 가을 분양 시장에서도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아파트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옛 35사단 부지인 전주 송천동 일대 199만여㎡ 부지에 주거와 교통, 휴식, 교육, 자연 등이 조화를 이루는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조성되는 '에코시티'는 전주시 주요 산업단지들이 인접해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하다
실제 '에코시티'는 사업지를 관통하는 과학로를 이용하면 완주산업단지까지 차로 1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인근에 230개 기업, 1만 2천여 명이 근무하는 주요 산업단지 4개소가 인접해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직주근접이 가능한 주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에코시티'는 택지지구 내 주거시설은 물론 판매시설, 호텔, 공공청사, 유치원 2개소를 비롯한 초∙중∙고교 6개소가 계획돼있어 멀리 나가지 않고 원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풍부한 녹지공간과 수변공간을 갖춰 쾌적한 자연 환경도 누릴 수 있다. 에코시티는 개발구역 내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는 백석저수지는 물론 세병호, 화정소류지 등 친환경 수변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천마산, 건지산, 소양천, 전주천 등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에코시티 내 다양한 테마 공원들의 총 면적은 전주시 관광 명소인 덕진공원(148,761㎡)보다 2.5배 넓은 371,440㎡에 달해 전주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주근접의 편리함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두루 갖춘 에코시티에서는 다음달 대형건설사의 신규 분양이 줄줄이 예정돼 지역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태영건설은 내달 에코시티 4∙5BL에서 720가구, 662가구의 '데시앙' 아파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포스코건설(1BL 724가구)과 한백종합건설(GS건설 시공, 6BL 640가구)도 비슷한 시기에 '더샵'과 '자이' 아파트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